artist-Amanda Visell

제가 정말 좋아하는 디자이너 Amanda Visell 입니다.
고등학교에서 중퇴를 당하고 칼아트에서 그녀를 거부했지만
아만다 비셀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스탑모션과 조각가 같은 아티스트로 살기 위해 로스엔젤레스로 떠났으며
이 기간동안 새로운 도구 및 기술 습득의 도전은 아만다 비셀 자신의 스타일을
시각화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2005년 미국의 디즈니랜드를 포함하여 국제적으로 자신의 회화작품과 조각품을 전시 할수 있게 되었으며
아트 토이 같은 캐릭터의 세계를 만들어 나갔스빈다.
그녀의 아트웍은 갤러리와 박물관에서 전시되었고 그녀의 작품들은 미국 디즈니랜드에서
독점적인 판매가 이루어졌습니다.
아만다 비셀은 현재까지도 최고의 홈 로봇을 완성하기 위하여 토이와 책, 의상, 한정판 프린트 작품,
조각품등의 오리지날 미술품에 그녀만의 디자인을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작업하는 모습에서 엄청난 집중력과 열정이 보이네요!!
멋지다는~!!!!

 Amanda Visell